부산 애견동반 호텔, 부산호텔, 부산여행, 부산숙소, 반려견동반여행
사계절 언제 찾아도 좋은 여행지가 있다면 바로 부산이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면 더할 나위 없지 않을까! 어딜 갈지 고민된다면, 올스테이가 추천하는 부산 애견동반 호텔 먼저 살펴보자. 궁금하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도록 하자.
부산 애견동반 호텔 BEST 5
해운대 해변가에 인접한 선셋호텔은 전통시장과 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깝다. 모두 걸어서 이동 가능하다. 아울러, 호텔은 총 8가지 타입의 85개 객실을 보유했다. 이중 디럭스 트윈과 코너 스위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에서는 10kg 미만 반려동물과 함께 묵을 수 있다.
일부 객실에는 따끈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욕조가 설치돼 있다. 공용 부대 시설로는 레스토랑과 카페, 미팅룸, 이벤트존을 갖췄다. 지하 주차장과 주차 타워를 모두 구비했으며,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호텔과 같은 건물에는 편의점과 이자카야 등이 입점해 있다.
위치
광안리 해변에 위치한 신축 레지던스 호텔이다. 깔끔하고 깨끗한 숙소 찾는 분에게 안성맞춤이다. 반려견과 동반 입실 가능하다. 1박 1마리 기준 2만 원의 요금이 추가 부과된다. 주차를 원하는 분은 1층 관리 사무실에서 차량 등록 후 유료로 이용 가능하다. 금련산역에서 도보 7분 거리라서, 대중교통 이용도 추천한다.
객실은 전망과 구조에 따라 나뉜다. 광안리 바다를 한가득 담은 파노라마부터 정면, 측면 등이다. 대다수 객실은 침실과 욕실, 테라스로 구성됐으며, 조리 가능한 주방을 갖췄다. 일부 룸에는 스파 욕조도 설치돼 있다. 가성비 투숙을 원하는 커플에게는 11호 객실을 추천한다. 올스테이 하면 5만 원대부터 예약 가능하다.
위치
애견 동반 전용 호텔로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에 자리했다. 해운대역과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객실당 1대까지 무료 주차 가능하니, 차로 오시는 분도 안심할 수 있다. 추가 시, 1대당 1만 원이 부과된다. 기본적으로 투숙 가능한 반려동물은 강아지 또는 고양이 1마리 기준이며, 2마리면 합산 체중이 15kg 미만이어야 한다.
객실은 디럭스와 디럭스 패밀리, 스위트 패밀리, 프레지던트 스위트 등으로 나뉜다. 펫 어메니티로는 쿠션과 계단, 식기 세트, 탈취제가 제공된다. 또한, 호텔에서는 반려동물을 ‘꼬맹이’라는 애칭으로 통칭하는데, 3층에는 꼬맹이를 위한 카페 라운지와 호텔, 미용실, 놀이터 등이 자리했다.
위치
도심 여행 최적지인 서면에 위치했다. 별그램에서 핫한 카페와 맛집이 넘쳐난다. 지하철역과 도보 5분 거리라서, 뚜벅이 여행도 문제없다. 객실 등급은 슈페리어와 디럭스, 프리미어, 주니어 스위트, 로얄 스위트로 나뉘며, 침대 타입으로는 더블과 트윈 베드를 보유했다. 일부 룸에는 스파 욕조까지 갖춰 놨다.
전 객실 반려견 동반 입실이 가능하며,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아울러, 호텔 13층에는 레스토랑 & 바 ‘더 라운지’가 자리했다.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된 한식 조식 뷔페와 야외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위치
부산을 대표하는 펫 프렌들리 호텔이다. 해운대 해수욕장과도 도보 7분 거리로 가깝다. 반려견과 함께 투숙 가능한 객실은 디럭스와 프리미어, 스위트 등으로 나뉜다. 침대 타입에 따라 더블과 트윈, 온돌룸으로 구분된다. 반려견 동반 객실 전용층을 운영 중이라, 다른 투숙객 눈치 볼 필요도 없다.
영무파라드호텔에서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반려견 테마파크를 운영 중이다. 레스토랑 ‘씨엘로’와 스파 & 살롱, 위탁 호텔 겸 놀이방, 루프탑 수영장 등으로 구성됐다. 씨엘로에서는 치킨, 오리, 비프 테린 등 펫 푸드를 판매한다. 이외에도 호텔에는 카페와 갤러리, 세미나실 등의 부대 시설을 갖췄다.
위치
Photograph by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공식 홈페이지 @호텔스닷컴 @아고다 @더 펫텔 공식 홈페이지 @부산 선셋호텔 공식 홈페이지 @올스테이 @야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