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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하늘 길이 열리며, 여름방학 맞이 해외여행 계획 중인 분이 많은 거 같다. 아이와 함께 괌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괌 pic 어떨까?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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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괌 리조트는 워터파크만 4만여 평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괌 pic 외관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따뜻한 톤의 조명을 사용한 객실은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풍긴다.
유아 동반 여행자에게 인기 높은 객실이다. 30cm 높이로 낮게 설치된 더블 베드 2개를 구비했다. 가구 모서리마다 가드를 설치해 놔, 부모님이 안심이 된다. 테라스 밖으로 나서면 바다와 바로 마주할 수 있다.
욕실에는 비데가 설치돼 있다. 어메니티로는 샴푸와 린스, 바디샤워, 바디로션, 비누, 덴탈 키트, 면봉, 샤워캡, 목욕 가운, 드라이기, 수건이 제공된다. 유아용 칫솔과 치약도 별도 구비했다.
본래 괌 pic 조식은 스카이라이트와 비스트로, 하나기, 라면하우스 홋카이도 등 숙소 내 여러 레스토랑에서 제공된다. 다만 숙소 사정에 따라 운영 여부와 시간은 변동될 수 있다. 입실하며 다시 한번 체크하는 편이 좋다.
로비층에는 프런트와 투어 데스크, 컨시어지, 현금 인출기, 카페가 자리했다. 부대 시설로는 워터파크와 비치존, 스포츠존, 연회장 등을 갖췄다. 스포츠존에는 테니스 코트와 양궁장, 트램펄린, 농구장, 게임룸, 야외 놀이터, 피트니스 센터 등이 있다.
괌 pic 이용 꿀팁
총 777개 객실을 보유했다. 위치에 따라 오세아나A와 B, 로얄타워로 나뉜다. 시헤키룸이 자리한 로얄타워 객실은 모두 오션뷰로 투몬만의 아름다운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20만 원대 초반부터 예약 가능하다.
체크인 시작 시각은 오후 3시, 체크 아웃 마감 시각은 낮 12시다. 프런트 데스크는 24시간 운영되며,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투숙객 대상 귀중품, 짐 보관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투몬만 중심부에 위치해, 주변 관광하기 좋다. 공항에서 괌 pic 리조트까지 4.8km 거리로, 약 10분 정도 걸린다. 차량 서비스가 필요한 분은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만 12세 이상 기준 편도 $15, 왕복 $30다.
시헤키룸에는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괌 리조트 마스코트 인형과 장난감을 포함해 각종 유아용품을 구비했다. 젖병 건조 스탠드와 전용 식기, 유아용 물티슈까지 없는 게 없다. 유아 침대와 베드가드는 사전 요청 시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워터파크는 메인풀과 게임풀, 키즈풀, 유아풀, 랩풀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바닷속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인공 수족관은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파크 내 인공 호수에서는 라군 카약도 체험할 수 있다.
비치존에서는 윈드서핑과 스노클링, 카약, 아웃리거 카누,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괌 pic 투숙객에게는 무료로 장비도 대여해 준다. 처음 도전해 보는 스포츠라면, 클럽 메이트의 강습을 받아 보자.
올해 4월부터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괌 키즈클럽이 운영을 재개했다. 종일반과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 진행되며, 워터파크 체험과 실내·외 게임, 색칠놀이, 그림 그리기, 영화 감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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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스닷컴 @괌 pic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