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도쿄 숙소, 도쿄타워 호텔, 일본 호텔
각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있다. 일본 도쿄에는 작은 에펠탑이라 불리는 도쿄타워가 자리 잡고 있다. 그럼 오늘은 낭만 가득한 도쿄타워 전망의 도쿄 숙소 BEST 5 소개해 드리겠다! 가성비부터 럭셔리까지 모아봤으니 취향껏 선택해 보자!
도쿄타워 전망 도쿄 숙소 BEST 5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세테츠 프레사 인 도쿄-롯폰기이다. 직접 투숙해 보고 위치, 가격, 전망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숙소이다.
도쿄타워 주변 호텔 중에서도 타워 뷰 객실은 추가 요금이 붙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추가 요금 없이 요청 사항에 타워 뷰 객실과 고층 객실을 부탁하면 배정받을 수 있다.
다만, 객실 상황에 따라 달라 매진될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2층 로비에는 샴푸, 린스, 마스크팩, 클렌징 폼, 머리끈, 티백 등이 구비되어 있다. 필요한 만큼 가져가서 이용하면 된다.
부대시설로는 호텔 1층에 조식 뷔페 겸 카페인 스즈카페가 운영된다. 아울러 호텔에는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상주하고 있으니 근처 맛집이나, 여행 코스 관련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문의해 보자.
두 번째 숙소인 도쿄 토라노몬 도큐 레이 호텔은 신바시 기차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도쿄타워는 15분, 미드타운은 25분 정도 거리에 있지만 숙소 주변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객실은 431개로 크게 스탠다드, 수페리어, 디럭스, 프리미어로 구분된다.
침대 구성에 따라 싱글룸, 더블룸, 트윈룸, 트리플룸으로 세분화 된다.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과 코인세탁실, 연회장, 회의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세 번째로 소개하는 렘 롯폰기는 도쿄 미드타운, 롯폰기힐스는 걸어서 5분 이내로, 그리고 도쿄타워는 걸어서 10분이면 도착 가능할 만큼 탁월한 위치를 자랑하는 곳이다.
객실 사이즈가 큰 편은 아니지만 2017년에 준공되어 객실 컨디션이 신식으로 유지되고 있는 편이다.
총 40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크게 이코노미 더블룸과 트윈룸으로 구분되고 있다.
특히 모든 객실에는 안마 의자가 있으니 관광하며 쌓인 피로를 풀어보자!
부대시설로는 아침부터 저녁 식사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레스토랑 & 바가 운영되고 있다.
네 번째로 소개할 도쿄 숙소는 긴자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도보 15분 이내에 긴자 식스 및 긴자 그래픽 갤러리, 와코 백화점이 있어 쇼핑을 주목적으로 두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는 곳이다.
객실은 크게 아트, 스탠다드, 스위트로 구분되며, 총 18개 타입, 총 27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욕실 어메니티도 태국 스파 브랜드인 탄으로 채워져 있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부대시설로는 자연, 건강, 예술을 컨셉으로 한 레스토랑 & 바가 운영되고 있다.
그 밖에도 라운지, 아트샵, 스파 등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도쿄타워에서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숙소인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이다. 지하철 오에도선 아카바네바시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시바코엔 역도 가까이에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숙소에서 JR 하마마츠초역까지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5성급 호텔답게 어떤 객실을 선택해도,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총 60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원 플로어, 파크 플로어, 파노라마 플로어, 프리미엄 클럽 플로어, 로열플로어 등으로 구분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파노라마 코너킹 도쿄타워 뷰 객실은 도쿄타워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면서, 모리타워, 스카이트리를 모두 조망할 수 있고, 해가 저무는 노을을 배경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커플 여행 숙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호텔 내부 부대시설로는 성인 전용 실내 수영장과 헬스장, 온천 및 사우나, 그리고 마사지 샵이 운영되고 있다.
그밖에 일식, 중식, 양식을 취급하는 고급 레스토랑과 도쿄타워 전망의 스카이라운지 등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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