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 치앙마이 리조트, 치앙마이 숙소
태국하면 화려한 도시 방콕만 떠올리는가! 울창한 삼림과 원시 밀림 속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치앙마이를 추천한다.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들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숙소 걱정은 NO! 분위기 좋은 치앙마이 호텔 한 번에 준비해 왔다. 랜선으로 먼저 살펴보자!
치앙마이 호텔 BEST 5
첫 번째 추천 숙소는 빌라 마하비롬이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태국 전통 주택이 우아한 호텔로 재탄생했다.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개조됐기 때문에 불편함은 전혀 없다.
숙소 안에는 레스토랑과 스파, 수영장 등을 갖췄으며, 요가와 태극권 수업도 운영 중이다.
치앙마이 호텔 빌라 마하비롬 객실은 크게 여섯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모두 빌라형이에요. 시암 디럭스, 도이 수텝, 타이 듀플렉스, 로얄 1~3베드룸 풀빌라이다.
기본 객실인 빌라 시암 디럭스를 살펴보면, 침실과 거실 공간, 전용 발코니 등으로 구성됐다. 전망은 정원 또는 수영장으로 나뉜다.
두 번째는 아난타라 치앙마이 리조트이다. 란나 중심부에 자리해, 구시가지를 둘러보기 좋은 위치이다.
숙소 안에는 레스토랑과 바, 스파, 리버사이드 풀장, 미팅룸, 연회장 등을 갖췄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애프터눈티와 프라이빗 다이닝, 룸 서비스 등을 제공 중이디. 한편, 별도 예약하면 킥복싱 레슨도 받을 수 있다.
객실은 크게 다섯 가지의 타입의 스위트로 구성됐다. 커플이라면 원 베드룸 스위트 타입을 추천했다. 침실과 함께 키친, 다이닝, 리빙, 워크 공간을 두루 갖췄다.
프리미어 등급 객실에 묵으시면 쉽게 루프탑 풀장에 접근할 수 있다. 4인 가족은 투 베드룸 스위트 이상에 묵어야 한다. 쓰리 베드룸은 최대 6명까지 투숙 가능하다.
세 번째는 치앙마이 호텔 라차만카이다. 독특한 건축 양식 덕분에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돈다.
실제로 왓 프라싱 사원 바로 옆에 자리했지만 작은 골목길 안쪽에 위치해, 조용하게 휴식 취하기 좋다. 호텔 안에는 란나 왕조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골동품과 미술품이 전시돼 있다.
라차만카 호텔 객실은 코트야드 슈페리어와 그랜드 디럭스, 클래식 스위트등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핸드메이드 브릭을 사용해 지어진 객실은 치앙마이의 여느 사원과 같다. 유럽과 아프리카, 중국 등 전 세계 다양한 시대의 골동품을 모아놔, 박물관에 온듯한 기분도 든다. 덕분에 여러 번 묵어도 매번 새롭다.
네 번째 추천 숙소는 르 메르디앙 치앙마이이다. 구시가지 근처에 자리해, 호텔에서는 수텝산이 내려다 보인다.
숙소에는 인터내셔널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야외 수영장, 풀 서비스 스파, 연회장 등을 갖췄다. 투숙객 전용 무료 주차장을 구비했으며, 전기차 충전소까지 있다.
객실은 크게 열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침대는 킹과 트윈 베드 중 선택 가능하다. 객실마다 커다란 창이 설치돼 있다.
극대화 된 전망을 원하는 분이라면 고층 객실에 묵어 보자. 더 넓은 객실을 원한다면 대형 게스트 룸을 추천한다. 클럽 라운지 혜택이 포함된 객실도 마련해 놨다.
마지막 치앙마이 호텔 추천 숙소는 시리암판 부티크 리조트 & 스파이다. 라따나꼬신 시대 태국 전통 주택을 모티브로 디자인 된 객실부터 모던한 부대 시설까지!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 스파, 사우나, 비즈니스 라운지, 미팅룸 등 없는 게 없다.
객실은 총 네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일반 스튜디오 룸과 스위트룸과 함께, S클래스 객실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기본적으로 객실에는 40인치 FULL HD TV와 에어컨, 무료 미니바, 초고속 무료 인터넷 등이 제공된다. 아침에는 풍성한 조식 바구니까지 가져다 준다. 원하시는 시간대에, 원하는 장소에서 편히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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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스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