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여행, 양평 숙소, 양평 리조트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맑은 남한강 따라 힐링 드라이브하기 좋은 경기도 양평으로 1박 2일 나들이 다녀오면 어떨까! 오늘은 가족여행, 커플 여행, 우정여행 등 누구와 함께 떠나도 만족할 수 있는 양평 인기 호텔 5곳을 준비해 봤다. 궁금한 분들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양평 호텔 BEST 5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남한강 앞에 위치해 객실에서 아름다운 리버뷰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더테라스호텔’이다. 모든 객실은 1층에 개별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오후 12시까지 마무리하면 된다. 무인 호텔로 운영되고 있어 셀프 체크인 후, 객실로 입실하면 된다.
더테라스호텔은 총 1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풀빌라, 스위트, 디럭스로 3가지 타입으로 구분되고 있다.
객실 타입에 따라 루프탑 테라스, 개별 풀장, 바비큐 시설, 노래방, 넷플릭스 시청 가능한 스마트 TV도 준비되어 파티룸 호텔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위치
두 번째 양평 숙소 추천 장소는 천연 유황온천을 즐길 수 있는 ‘쉐르빌 온천 관광호텔’이다.
객실은 로얄 스위트룸, 스위트룸, 그랜드룸, 가족탕 등 총 6가지 타입으로 구분되며 75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가족탕은 가족과 함께 프라이빗 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도록 욕실에 4인용 월풀 욕조가 설치되어 있다.
부대시설로는 남녀 온천과 레스토랑, 웨딩홀이 운영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노천온천 및 수영장도 이용 가능하다.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 마무리하면 된다.
위치
세 번째 숙소는 ‘더스타 휴 빌리지’이다. 휴 빌리지는 자연의 일부와 같이 배치되어 있어 숲속의 단독 주택에서 휴가를 보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객실은 크게 윈드 하우스, 밸리하우스, 브릿지 하우스로 3가지 타입으로 구분되고 있다.
객실 크기에 따라 28평형, 37평형, 53평형, 90평형 등으로 나뉜다.
커플 여행, 우정여행, 가족여행 숙소로 모두 제격이다.
부대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트레킹 코스, 야외 수영장이 운영되고 있다. 골프장과 연계되어 운영되는 만큼 대형 필드도 잘 갖춰져 있다.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시작해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 마무리하면 된다.
위치
네 번째 양평 호텔 추천 장소는 ‘소노문 양평 (소노휴 양평)’이다. 소노문 양평은 서울에서 차로 30분 ~ 1시간이면 도착 가능해 최강 접근성을 자랑한다.
객실은 총 191개를 보유하고 있다. 크게 패밀리형, 스위트형, 골드스위트형, 오렌지 박스 등으로 구분되고 있다. 객실 정원이 4인, 5인, 7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4인 가족부터 7인 대가족 여행, 단체 여행 숙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일부 객실은 펫 동반 객실로 운영되고 있어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도 추천하는 숙소이다.
부대시설로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야외 바비큐, 오락실, 사우나, 볼링장, 레스토랑 등 20여 가지의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오후 12시까지이다.
위치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남한강 근처에 위치해 있어 객실에서 아름다운 전경을 즐길 수 있는 ‘현대 블룸 비스타’이다.
객실은 총 292실을 보유하고 있다. 스탠다드, 디럭스, 패밀리 등 기본적인 타입부터, 또봇, 시크릿, 콩순이를 소재로 디자인 설계된 캐릭터룸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에 특히 인기가 높다.
그 밖에 객실 내에 개별 수영장과 셀프 BBQ 시설 등을 갖춘 펜트하우스 타입도 운영되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키즈 라운지와 드로잉 존 등 아이들의 신체활동과 정서발달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야외 체육시설,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비즈니스센터, 편의점, 산책로, 세탁실, 수변공원 등 실내/외에 다양한 즐길 거리 및 편의 시설을 갖췄다.
체크인은 오후 4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 마무리하면 된다.
위치
Photograph by
@숙소 홈페이지(더테라스호텔, 현대블룸비스타, 쉐르빌온천관광호텔) @아고다 @네이버 업체 등록 사진 @야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