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따뜻해지는 온천여행! 유후인 료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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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생각만 해도 따뜻해지고 기분 좋아지는 유후인 온천 여행을 소개하려고 한다. 노천탕이 있어 힐링하기 좋은 유후인 료칸 추천 장소 5곳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유후인 료칸 추천노천탕 힐링할 수 있는 유후인 료칸 추천 best 5
잇코텐
유후인 호테이야
유후인 램프 노 야도
료칸 유후인 산수이칸
야와라기노사토 야도야
NO. 1 잇코텐
잇코텐
잇코텐은 유후인 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유후다케 전망으로 유명한 료칸이다. 모든 객실은 별채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유의 콘셉트로 꾸며져 있다. 아울러 모든 객실에는 노천탕이 있어 유후다케를 보며 프라이빗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조식은 아침 8시 또는 9시, 석식은 저녁 6시에 제공된다. 식사 전용 개별룸에서 여유롭게 요리를 즐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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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유후인 호테이야
유후인 호테이야
유후인 호테이야는 유후인 역에서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 료칸이다. 무료 기차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보 10분 내에 긴린코 호수가 있어 유후인 관광 즐기기에도 좋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공용 온천탕이 있어 원할 때 언제든지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아침 온천 후에는 우유, 요구르트, 저녁에는 화로에 구운 떡과 팝콘 등 감동 서비스가 제공된다. 석식은 저녁 5:30 ~ 7:00, 조식은 오전 7:30 ~ 9:00 사이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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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유후인 램프 노 야도
유후인 램프 노 야도
램프 노 야도는 유후인 역까지는 걸어서 5분 정도면 도착 가능하다. 객실은 전통 일본 다다미룸을 모던하게 풀어 편안하게 머물기 좋다. 대욕장은 물론, 프라이빗하게 이용 가능한 전세탕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전세탕 이용시간은 오후 16시 ~ 익일 오전 9시까지다. 별도로 예약은 필요 없으니 사용하기 전에 온천의 공실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석식은 오후 5:30분부터 시작된다. 가이세키는 아니지만 BBQ로 진행되며,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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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료칸 유후인 산수이칸
료칸 유후인 산수이칸
산스이칸은 호텔형 온천으로 유후인 시내에 가깝게 붙어 있으면서도 노천온천 및 가족과 함께 머물기 좋은 프라이빗 온센탕을 보유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객실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전경이 마치 신선마을에 온 것만 같은 아름다운 뷰를 바라볼 수 있어서 인기가 높다. 석식은 가이세키로 제공되며, 이용 시간은 오후 6시, 6시 반, 7시 중 선택 가능하다. 조식은 뷔페식이며,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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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야와라기노사토 야도야
야와라기노사토 야도야
야와라기노사토 야도야는 대욕장과 가족탕, 3개의 노천탕이 있으며 가족탕과 노천탕은 예약 후 50분 동안은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다미 객실에 침대를 갖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성 투숙객에게는 다양한 종류의 유카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긴린코호수에서 도보 6분, 유후인 역은 13분 거리에 있다. 석식은 저녁 6시와 7시 중 선택 가능하며, 조식은 오전 7:30 ~ 10:00 사이에 이용 가능하다.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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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아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