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숙소 가볼만한 곳 | 도우제펜션, 혜윰, 로뎀하우스 펜션 등
강화도는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반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기 좋은 여행지이다. 오늘은 오션뷰 전망의 '강화도 숙소 5곳'을 준비해 봤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도우제펜션
강화 웨스트앤드빌 풀빌라 펜션
강화 로뎀하우스 펜션
혜윰
힐링 11번가 펜션
강화도 숙소 첫 번째 추천 장소는 '도우제펜션'이다. 도보 3분 거리에 바다가 있어 바닷가에서 산책을 즐기고, 낭만 가득한 일몰 감상도 가능하다. 북유럽 감성으로 꾸며진 총 6개의 객실에는 스파 욕조가 있어 반신욕을 즐길 수 있다. 기본적인 취사도구가 구비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바비큐 테이블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펜션 1층 카페에서 무료 조식으로 샌드위치, 토스트, 베이글 샌드위치 중 랜덤으로 제공하고 있다.
강화도 숙소 추천 두 번째는 '웨스트앤드빌 풀빌라펜션'이다. 웨스트앤드빌 풀빌라 펜션은 전 객실에서 아름다운 서해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뷰 맛집 숙소로 유명하다. 일부 객실에는 프라이빗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개별 수영장이 있으며, 스파 욕조도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기 좋다. 개별 바비큐 공간도 있다! 그 밖에도 여름부터 10월 중순까지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과 어린이 놀이방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 숙소로 좋다.
강화도 숙소 세 번째 추천 장소는 '로뎀하우스 펜션'이다. 동막 해수욕장은 차로 5분 이내로 오갈 수 있어 숙소 곳곳에서 강화도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펜션 뒤편으로는 마니산이 있어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좋아 인기다. 2인에서 최대 8인까지 투숙 가능한 8개의 객실이 있다. 객실에 주방이 있어 취사도 가능하다. 여름철 이용 가능한 야외 수영장과 노래방, 카페, 족구장 등 시설이 있다.
강화도 숙소 네 번째 추천 장소는 '혜윰펜션'이다. 콘크리트 외관이 모던한 분위기를 풍긴다. 객실은 총 8개를 보유하고 있다. 내가 저수지와 국화저수지에 둘러싸여 있어 전 객실 저수지를 감상할 수 있다. 객실 내부에는 냉장고, 쿡탑, 평면 TV 등이 있다. 여름철에는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피크닉 공간 및 바비큐 그릴도 마련되어 있다. 외포항, 보문사, 석모도 등 가까이에 있어 강화도 여행 후 쉬어가기도 좋다.
강화도 숙소 마지막은 '힐링 11번가 펜션'이다. 이미 노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전 객실 오션뷰 전망은 물론 스파시설과 족욕기가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조용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다. 객실에는 개별 테라스식으로 된 개별 바비큐 시설도 있다. 벌레나 날씨에 방해 받지 않고 편안하게 바비큐를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카페가 있어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커피와 차, 포켓볼장이 있어 낙조를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다.
지금 예약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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