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벚꽃여행하기 좋은 진해 숙소 5곳 추천
진해 호텔 가볼만한 곳 | 루이스호텔, 파스타호텔, 그랜드 시티 호텔 등
대표적인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개최된다. 오늘은 축제를 즐기기 좋은 진해 숙소 5곳을 소개한다.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거나, 가족 여행을 떠나기에도 좋은 숙소들을 만나보자.
진해 숙소왓츠인마이트립이 추천하는 진해 숙소 5곳
진해 루이스호텔
진해 파스타호텔
그랜드 시티 호텔 창원
진해 인터시티호텔
베스트 루이스 해밀턴 호텔 창원
No.1 진해 루이스호텔
첫 번째로 소개할 진해 숙소는 진해 루이스호텔이다. 대부분의 객실에서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 넓고 깔끔한 객실에는 LED TV와 냉장고, 소파 등이 갖춰져 있다. 천장이 열리는 스카이 객실이나 테라스 온수풀을 갖춘 객실은 파티룸으로도 인기가 많다. 가족탕이나 히노끼탕을 갖춘 로얄 스위트룸은 복층 객실이라 더욱 특별하다. 최대 8인까지 머무를 수 있어 가족 숙소로도 제격이다. 무료 조식도 제공하니 이용해 보자.
진해 루이스호텔No.2 진해 파스타호텔
두 번째로 소개할 진해 숙소는 진해 파스타호텔이다. 깔끔한 신상 호텔로 진해역과 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해 축제 장소까지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주차도 총 10대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전 객실 금연으로 쾌적한 시설을 자랑하며 트윈 타입은 없으니 예약 시 참고하시기 바란다. 객실 타입은 스탠다드, 디럭스, 프리미엄 3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깔끔하고 포근한 화이트 & 우드 인테리어이며, 욕조도 사용할 수 있다.
진해 파스타호텔No.3 그랜드 시티 호텔 창원
세 번째로 소개할 진해 숙소는 그랜드 시티 호텔 창원이다. 호텔은 피트니스센터와 셀프 세탁실, 비즈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한다. 트리플, 온돌, 패밀리, 벙커 등 객실 타입도 다채로워 선택이 폭이 넓다.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라면 따뜻하고 편안한 온돌 객실에 머물러 보시기 바란다. 더 그랜드 젠틀 이상 등급의 객실에는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이 갖춰져 있다. 프리미어 등급의 객실은 전용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시티 호텔 창원No.4 진해 인터시티호텔
네 번째로 소개할 진해 숙소는 진해인터시티호텔이다. 진해역과 터미널에서 모두 가까운 숙소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최근에 지어진 신상 호텔로 객실 컨디션도 뛰어나다. 전 객실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한 65인치 대형 TV와 냉장고, 친환경 고급 가구와 소파 등이 완비되어 있다. VIP 테라스룸은 프라이빗한 야외 풀도 준비돼 있다. 테라스에서 노천 스파를 즐기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인증샷도 남겨보기 바란다.
진해 인터시티호텔No.5 베스트 루이스 해밀턴 호텔 창원
마지막으로 소개할 진해 숙소는 베스트 루이스 해밀턴 호텔 창원이다. 호텔은 뉴욕 아르데코풍의 17가지 디자인 객실을 제공하고 있다. 스탠다드, 디럭스, 스위트 등 객실 타입도 다양하다. 해밀턴 라운지는 매일 아침 정성스럽게 준비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제공한다. 조식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로, 가격도 1인 11,000원으로 저렴하니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 지하 1층 헬스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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