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인기 호텔, 조식이 맛있는 난바 호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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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 여행의 에너지 충전을 위한 아침식사! 여행에서의 꽃은 평소에는 먹지 않았던 화려하고 풍성한 조식 체험이지 않을까. 오사카 난바의 호텔 중 숙박비 부담 없으면서도 조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저가 호텔들을 추천한다.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풍성하고 화려하면서도 맛있는 조식 뷔페를 원한다면 단연,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다. 원하는 메뉴를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에그 스테이션부터 생과일주스, 콜드컷 등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풍성한 조식 만찬이 준비되어 있다. 좋은 룸 컨디션과 지하철 바로 인근이라는 완벽한 위치성 까지 갖추었다.
호텔 몬토레 그라스미아 오사카
오사카의 도심을 내려다보면서 즐기는 깔끔하고 풍성한 조식. 일본식의 요리와 웨스턴 스타일 모두 갖추고 있고 특히 빵 덕후라면 꼭 이 호텔을 선택하길 추천한다.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를 갖추고 있고 잼 종류도 많아 만족스러운 조식을 즐길 수 있다.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에그 스테이션도 자리하고 있다.
남바 오리엔탈 호텔
남바 도톤보리와 가까워 위치성 깡패로 불리는 남바 오리엔탈 호텔. 위치성뿐만 아니라 조식도 엄청나다. 동양식, 서양식 기본에 충실한 것은 물론 샤부샤부, 카레, 타코야끼, 쿠시카츠 등 일본의 유명 먹거리도 조식 뷔페에서 즐길 수 있어 좋다. 남바 오리엔탈에서 머문다면 하루쯤은 꼭 조식 포함 플랜으로 예약하길 추천한다.
레드 루프 플러스 오사카 난바
기존 이름은 레드 루프 플러스 오사카 난바. 최근 리뉴얼되면서 호텔 이름도 함께 바뀌었다. 그렇지만 맛있는 조식은 여전하다. 매일 아침 직접 굽는 빵부터 바로 간 생과일주스, 오믈렛, 에그 베네딕트 등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에그 스테이션과 과일까지 숙박비 대비 환상적인 조식을 즐길 수 있다.
호텔 일쿠오레 남바
가짓수가 많지만 먹을 것 없는 뷔페보단 가짓수 적당하면서도 하나하나 반찬이 맛있는 뷔페가 진리! 호텔 일 쿠오레 남바호텔의 조식뷔페가 그렇다. 호텔 내에서 손수 만든 맛있는 빵부터 담백한 연어구이, 부드러운 계란말이 등 깔끔한 일본식 & 웨스턴 식의 조식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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