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특가는 여기, 올스테이 서울 호텔 할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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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초특가 소리가 잘 들리는 때가 없다. TV를 봐도 버스를 봐도 유튜브를 봐도 초특가라는데 왜 내가 갈 호텔은 초특가가 아닐까 ㅜ_ㅜ 울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올스테이에서 정직한 초특가 상품을 들고 왔다. 그 첫 번째 지역은 서울로 문화의 메카 강남과 새로운 불금의 성지로 뜨고 있는 용산 드래곤시티로 언제나 인기 폭발인 호텔들을 압도적인 최저가로 모셔왔으니 매진되기 전에 얼른 서둘러보기로 하자.
1. 도미 인 프리미엄 서울 가로수길
가로수길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최고의 입지를 가진 호텔. 일본 유명 체인 호텔 도미인이 한국에 지은 첫 번째 호텔이다. 도미인 특유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지니고 있어 간접 일본 체험이라는 독특한 유행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며 가로수길이라는 핫플 바로 옆이다 보니 수많은 외국인들이 투숙하기도 한다.
서울에서 1박을 하기에도 서울에 있어도 가로수길에서 밤새도록 놀면서 호텔놀이를 하기에도 완벽한 곳으로 밤에는 일본 느낌 물씬 나는 소바를 먹을 수도, 대욕탕에서 온천을 즐길 수도 있다. 다소 객실이 좁은 것은 아쉽지만 환상적인 가로수길 투어의 종착지로는 유일무이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도미 인 프리미엄 서울 가로수길
2. 도미인 서울 강남
도미인 가로수길이 조금 번잡하다면 도미인 서울 강남이 더욱 좋게 느껴질 것이다. 가장 최근에 지어진 도미인 호텔로 들어가는 순간 일본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정갈하고 조용한 분위기와 일본 온천을 재현한 대욕탕까지. 강남이라는 랜드마크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조용하고 아늑하게 호텔놀이를 즐길 수 있다.
호텔 자체만 놓고 본다면 가로수길 점 보다 더 높은 평을 받고 있는 곳으로 근데 맛집에서 저녁을 먹고 편의점이나 올리브영 등에서 일본 과자와 맥주를 사서 들어오면 어느새 일본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도미인 서울 강남
3.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
최근 서울에서 가장 뜨고 있는 불금의 명소로 용산 드래곤시티를 빼놓을 수 없다. 드래곤 시티에는 총 4개의 호텔이 있는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 호텔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누리는 호텔이다. 현대적인 시설과 스파 레스토랑 등이 충실하며 주말의 루프탑 바는 풀파티와 유명 DJ가 잠 못 이루는 밤을 선사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
4.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
드래곤 시티 안에 연결되어있는 또 하나의 호텔로 이비스 호텔보다 좀 더 중후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타겟 층이 조금 다르다. 최신식 시설은 물론 드래곤시티의 멋진 시설들을 모두 함께 이용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루프탑의 멋진 파티를 가장 가깝게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
5.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용산
보다 본격적인 호텔놀이를 원한다면 주방이 있는 레지던스 형 호텔인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용산을 노려보자. 마찬가지로 드래곤시티에 위치해있으며 이비스나 노보텔 보다 편안한 투숙에 좀 더 집중을 하고 있다. 레지던스답게 호텔놀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파티룸으로 활용이 가장 적합한 곳으로 이곳에서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오붓하게 저녁 파티를 즐기러 대망의 루프탑 바에서 밤을 불살 내보는 것도 훌륭한 코스가 될 것이다.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용산
6.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드래곤 시티에서 가장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과 같은 로비를 쓰고 있으나 별도의 안내를 통해 완벽한 프라이빗 공간을 제공하며 모든 시설이 업그레이드된 호텔이라 보면 될 것이다. 최고의 럭셔리함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바, 레스토랑, 수영장 액세스가 있으며 당연히 드래곤시티의 파티 바이브 역시 즐길 수 있다.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이상으로 요즘 서울에서 가장 핫한 지역의 멋진 호텔들을 소개해보았다. 서울 문화의 중심지인 가로수길과 강남, 새롭게 떠오르는 불금의 성지 드래곤시티는 모두 밤에 더 핫한 곳인 만큼 큰맘 먹고 호텔을 잡고 여한 없이 놀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여러분들의 완벽한 하루 중 적어도 숙박은 올스테이 가장 저렴하게 책임질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 들의 멋진 하루를 기원하며 글을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