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서르니의 2018년 여덟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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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직설적이다는 말은
예의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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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인 것은
감정을 넣지 않고
다른 것과 비교하지 않고
오직 그 자체만을 미사여구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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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인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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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핵심만 생각하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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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없다는 말은
직설적이라는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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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없는 것은
상대방의 노력을 쉽게
다른 것과 비교하고 깍아내린다.
오직 주관적 기준에 비교를 더해 결과가 아닌 과정마저 폄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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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없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갉아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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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비용 뿐만 아니라
사람마저 잃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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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이더라도 예의없는 사람은 되지말자. 모든 것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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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과 행동으로
'사람'까지 영영 잃지는 말자.
모든 것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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