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조용한 섬 하나
삼일로 창고극장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Dec 16. 2015
지금은 이름만 남았지만 지난 37년간 오고가는 수많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
연극으로 탄생시켰던 명동의 조용한 섬 삼일로 창고극장을
tbsTV와 함께 찾아갑니다. 링크 클릭^^
1975년, 명동성당 인근의 2층 가정집을 개조한 에저또 창고극장이 개관했습니다.
하지만 1년이 채 안돼 극장은 재정난으로 폐관했고
이듬해 삼일로 창고극장이라는 새 이름으로 재개관했습니다.
정치적으로 암울했던 시대, 젊은 연극인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연극인들과 관객 모두에게 문화 해방구로 등장한 삼일로 창고극장.
1980년대 대학로에 소극장들이 생기면서 남산예술센터 명동예술극장과 함께
연극의 중심지 명동의 구심지 역할을 했던 삼일로 창고극장도 퇴색했는데요.
지금은 이름만이 남았지만 지난 37년 폐관과 재개관을 수없이 반복하며
굴곡진 역사를 지낸 삼일고 창고극장의 대본이 필요없는 리얼리티 이야기를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