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의 발판
'천도교 중앙대교당'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Dec 23. 2015
사람을 하늘처럼 존중한다는 '인내천'의 가르침을 받아
민족의 해방을 위해 순수한 열정을 다했던 천도교 중앙대교당의 독립운동!
1945년, 광복과 함께 상해 임시정부에서 귀국한 김구 선생이 가장 먼저 들른 곳은
천도교 중앙대교당이었습니다.
독립선언서를 인쇄해 전국으로 배포했던 이종일, 천도교의 3대 교주 손병희 등
민족대표 33인 중엔 열 다섯 명의 천도교인이 있었습니다.
3.1운동의 중심이자 이후 독립운동의 지원군이었던 천도교.
그 중심에 있던 천도교 중앙대교당은 민족운동의 진앙지였던 것입니다.
1918년 착공, 1921년 준공. 300만 천도교인의 순수민족자본으로 설립된 대교당!
일제강점기,
독립자금 마련을 위한 천도교대교당의 고군분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