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독립운동의 현장 '승동교회'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Dec 24. 2015
식민의 역사에 독립을 원했던 투사들의 강한 의지만큼
서울시 곳곳엔 그 흔적도 많은데요~
독립운동의 이야기가 있는 또 하나의 흔적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1919년 2월28일 밤,
김원벽 등 학생대표들에 의해 경성 각처로 배포된 1500장의 독립선언문!
학생들이 비밀리에 3.1 만세운동을 모의했던 승동교회는
122년 전 시작된 '백정교회'였는데요~
반상의 차별이 엄연하던 시절,
일찍이 천민 중의 천민으로 일컬어지던 백정 출신의 장로를 배출해
기독교 정신을 이끌었던 '승동교회'
탑골공원을 지나 인사동으로 접어드는 초입,
인사동이 그 이름을 갖기 전부터 이곳에 우뚝 서 있던 터주대감, '승동교회'
기독교의 정신을 담아 신분과 지배를 뛰어넘어
인간의 존엄을 온전히 담고 있는 '승동교회'를 찾아갑니다. tbsTV 영상 링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