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경교장'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Dec 31. 2015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로 김구 선생의 마지막을 기억하고 있는 그 곳,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경교장의 원래 이름은 일본식 마을 이름을 딴 죽첨장.
친일파 거부였던 최창학이 일본건설회사를 통해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지은 집이었습니다.
그러나 해방 후 임시정부 관저로 제공됐고
근처에 있던 다리 이름을 따 경교장이 되었습니다.
김구선생 가족들과 임정 요인들의 거처이자 임시정부 청사로서 국무위원회가 열린 곳,
그리고 신탁통치 반대운동의 중심지였던 곳!
아름답게 단장된 경교장 안에서
백범 김구선생의 죽음을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집무실 유리창...
한 때 병원시설로 쓰이다
다시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경교장의 모습으로 복원되기까지 수많은 사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