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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hats Up Seoul Jan 07. 2016

한 건물, 두 집의 사는 이야기...
무이동 주택

[tbsTV 공간산책]

한 필지에 두 가구~ 따로 또는 같이 사는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들이 사는 곳

듀플렉스형 무이동 주택의 매력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iBC2Sf3SUwc




계속되는 전세대란! 아파트 투자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 '매매'가 아니라 살기 위한 장소로서의 집을 위해 지어진 듀플렉스 하우스~




순수한 아이들이 뛰놀고 상상하는 공간이 '가득~' 

동심의 세계로 빠져~빠져~ 무이동 주택의 매력 속으로!




함께 사는 불편함의 대명사 '소음'은 이제 그만! 

주변 소음 방지를 위해 계단을 사이에 두고 두 가구의 방은 동과 서쪽 외벽에 배치~

 



두 가구의 옥상 계단의 "합체"! 이웃의 정이 가득한 공용 공간~ 




더불어 살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방법도 배울 수 있는 '무이동'주택의 따뜻한 온정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느껴보세요^^ https://youtu.be/iBC2Sf3SU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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