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독재의 역사 '안기부 터'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국가의 수호산에서 독재정치의 아픈 역사를 거쳐

다시 서울의 랜드마크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안기부 터 '남산'!

우여곡절의 역사를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gRjL1W2wBHw




풍수지리와 유교이념에 따라 건설된 수도 한양의 수호산이었지만

일제침략과 함께 파란만장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시작한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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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남산은 무분별한 개발의 대상이 되었고, 1972년!

남산자락 아래 들어선 중앙정보부로 공작정치의 상징어가 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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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시작된 남산 제모습찾기 사업으로

40개동이 넘었던 안기부 건물들은 일부 철거됐고

남은 곳은 서울시 산하기관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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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의 심장부였던 본관은 2006년 서울유스호스텔로 리모델링 됐지만

바로 옆, 고문이 자행되던 곳과 연결돼 여전히 독재 권력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관광용 곤돌라 설치를 추진 중인 남산 예장자락 곳곳에 남겨진 독재의 역사를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gRjL1W2wB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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