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남쪽나라로 가고싶습네다! 김만철 일가 남한 귀순
[tbsTV 서울늬우스]
by Whats Up Seoul Feb 11. 2016
공포의 왕국 북한을 탈출한 김만철 씨 일가족의 귀국소감과 이후 서울의 생활을
1987년 2월 8일은
따뜻한 남쪽나라로 가고 싶다던 김만철 씨 일가가 한국 땅을 밟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북한 청진의과대 병원에서 의사로 근무했던 김만철 씨가
일가족을 이끌고 북한에서 탈출한지 24일만의 일이었습니다.
김만철 일가는 68세 노인부터 11살 어린이까지 모두 11명의 식구로
분단 이후 최초의 가족 단위 탈북이자 가장 많은 인원이었습니다.
당시 서울에 살던 누나 김재선 씨와 43년 만에 극적인 재회를 하면서
전국은 또 한 번 눈물바다가 되기도 했는데요.
꿈에 그리던 탈북에 성공한 김만철 씨 일가의 남한생활은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