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을 열다 '김포국제공항'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떳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어릴 적 비행기 한 번 타보는게 소원이었을텐데요.

어느덧 초등학생 수학여행을 외국으로 나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국제공항으로 그 기능을 충분히 해내고 있는 김포공항의 역사를

tbsTv의 영상으로 되돌아봅니다. 링크 클릭!http://j.mp/1M2zg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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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 직전인 1939년, 일본군은 이미 김포에 활주로를 만들어

가미가제 특공대의 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6.25가 터지면서는 유엔사령부에서 군사적 목적으로 김포 비행장을 징발해

오랫동안 미 공군이 소유하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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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최초의 민간항공사 대한국민항공사가 설립되었지만

고작 서 너 명의 승객만을 태운 채 운항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조종사를 고용해야 했던 항공사로서는

극심한 경제난을 겪을 수 밖에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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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용으로 개조해 딱 한 대 한국에 불하된 D-4의 항공료는

홍콩까지 145달러, 왕복은 10% 할인,

한 달 이용객 2,000명을 넘어 외화 획득에 적지않은 기여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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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공항이 김포로 이전되기까지

국내선은 여의도 비행장, 국제선은 김포공항이었고

관할권을 인수받으면서 우리가 관리하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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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김포국제공항이 있기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인천 국제공항의 개항으로까지 이어졌는데요.

아직 끝나지 않은 김포국제공항의 우여곡절을 더 알고 싶으시다면

tbsTV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http://j.mp/1MR13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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