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창고업의 효시
'인천 아트플랫폼'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Feb 18. 2016
최근 문화콘텐츠를 이용한 지역상품화 전략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역사가 깃든 건물을 활용해 떠오르고 있는 인천 아트플랫폼을
인천항이 가까워 오래전부터 거대한 물류창고가 가득했던 해안동 일대가
지난 2009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는데요.
해안동 일대는 과거 일제가 인천항을 통해 미곡을 반출하기 위해
이 일대에 대규모 창고들을 건립했고 일본해운회사도 앞다퉈 진출하는 등
일제강점기 근대 창고업이 시작됐던 곳이기도 합니다.
근대 절충주의 양식으로 지어져 당시 인천 해안의 랜드마크로 꼽히기도 했던
일본우선주식회사 인천지점 건물은 아트플랫폼에 그대로 보존돼 있는데요.
옛 일본우선주식회사 건물은 역사성을 살려
아트플랫폼의 아카이브역할을 하는 자료관으로 변신했습니다.
구도심재생사업의 일환이자
산업유산 재활용의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인천 아트플랫폼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