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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hats Up Seoul Feb 25. 2016

90년대 젊은이들의 도전,
이색 유망자격증

[tbsTV 서울늬우스]

과거에도 대학 진학 대신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하려는 젊은이들이 많았는데요! 

90년대 인기있던 이색 자격증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v3I95toUEEY 




90년대 초반에는 생활의 여유가 생기고 피아노 보급이 점차 늘어나면서 

'피아노조율사' 자격증에 대한 인기가 높았는데요!

 



요즘은 듣도 보도 못한 자격증도 등장했으니 

바로 부화기에서 깨어난 병아리의 암수를 구별하는 '병아리 감별사'!




특히 병아리 감별사는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 취업이 잘된다는 매력 때문에 크게 인기를 끌었다는 말씀~




수료 과정을 거쳐 기능사가 되면 국내 취업은 물론 해외 취업도 열려있는 

제과제빵 기능사는 예나 지금이나 유망자격증 중 하나로 꼽힙니다.




시대마다 유망 자격증은 달라졌지만 꿈을 향한 젊은이들의 열정은 변함없다는 말씀!

 그 아름다운 도전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v3I95toUE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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