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맛없는 쌀,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품종'의 대명사가 된
정부미도 사랑받던 그 시절! 쌀 한 톨도 귀했던 70년대로 되돌아갑니다.
정부미는 1970년대 초반 정부가 쌀 생산을 늘리기 위해 개발한
다수확 벼 품종을 일컫는다는 말씀~
정부미는 기존의 벼 품종보다 수확량이 40%나 더 많아
우리 민족의 고픈 배를 채워준 기적의 쌀이었는데요.
하지만 80년대 들어 웬만큼 먹고 살게되자 정부미의 인기는 시들해지고
사람들은 이제 맛좋고 질 좋은 일반미를 찾기 시작했다는 말씀~
그러자 일반미 값은 폭등하고
정부미는 거꾸로 쌀 과잉의 주범이 되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말았고
정부는 쌀 시장 안정을 위해 정부미 먹기 운동을 벌였던 것입니다.
맛없는 쌀로 훗날 사람들의 외면을 받았던 정부미!
하지만 우리 국민의 주린 배를 채워주는 고마운 쌀로 사랑받던 시절이 있었으니,
그때 그 시절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