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소복 입기 운동!

[tbsTV 서울늬우스]

by Whats Up Seoul

길고 얇은 다리에 짧은 치마! 멋을 내기 위한 아이템 '미니스커트'의 시작에는

우리가 몰랐던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요.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0RjKJah5UC4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우리 전통 의복인 한복은

점점 거추장스러운 옷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1962년 전국의 여성들을 상대로

짧은치마 입기 운동이 불길처럼 번져나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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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부가 일률적으로 지정한 표준 간소복 입기가 권장됐는데

활동하기에 편리한 간소복은 한복에 비해 돈도 많이 들지 않고

옷값도 절약할 수 있다며 살림살이 어려운 주부들을 공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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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당시 간소복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공무원들에게 ‘공무원 신생활복’을 착용토록 하고 간소복 패션쇼를 여는 등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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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여성들은 간편하고 활동적인 간소한 차림을 선호하기 시작했지만

얼마 후 미국에서 귀국한 윤복희의 미니스커트에 밀려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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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에 이어 간소복, 그리고 미니스커트까지!

시대에 따라 변화한 여성들의 패션과 숨겨진 뒷 이야기를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0RjKJah5U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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