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이 자금을 모아 만든
경제조직 '협동조합'이 최근 붐을 이루고 있는데요.
서울의 협동조합은 얼마나 늘었을까요?
협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에 공헌을 하고자하는 일반협동조합과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2013년 대비 2016년에 서울시내 일반협동조합은 2.4배 증가했고,
사회적협동조합 역시 3.5배 증가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협동조합의 경우 업종별로 도매 및 소매업이 가장 많고,
교육서비스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에 반해 사회적 협동조합의 경우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이 가장 많고,
교육 서비스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도화된 자본주의에
대기업 위주의 경제구조를 바꿀 수 있는 '협동조합'이
서울에서는 얼마나 자리잡고 있을까요?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