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협동조합
학교
건강
창업
조직
경제
인터뷰
평화
의사
마을
수필
기업
청년
영국
공동체
어린이집
지역
커뮤니티
혁신
진주
농업
원주
블록체인
농민
더보기
글 목록
공간 속 도형, 삶 속 자리
멀고도 가까운 곳에 ‘도형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에는 여러 가지 도형들이 살고 있었고 그중 여섯 도형은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한 공간에 살고 있었다. 그들은 각각 특별한 도형의 형상을 지니고 있었으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네모는 안정과 균형의 상징이었다. 네 개의 변과 네 개의 각이 똑같은 그는 정직하고 성실했다.
댓글
0
May 04. 2025
by
벼꽃농부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