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 태권, 태권V" "얍~~" 어디선가 들려오는 힘찬 기합소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태권도인들의 구슬땀과 힘이 깃든 그 곳,
서울 강남의 중심 테헤란로 인근.
2013년, 이곳엔 국기원길이라는 명예 도로명이 부여됐습니다.
농지와 초가집 뿐, 허허벌판이었던 당시의 역삼동 구릉지에
태권도인들의 꿈인 중앙도장이 건립된 건 1972년.
국기원 설립 이듬해,
태권도협회는 제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유치, 세계태권도연맹을 창설하는 등
한국 태권도의 위세를 세계에 알리는 데 박차를 가했습니다.
경기 한 번 치를 변변한 장소 하나 없던 시절,
130만 태권도인들의 숙원을 담아 건립된 국기원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