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에 아주 빠지네, 빠져!!!" 한번쯤은 부모님께 들어 본 소리였을텐데요.
한 때는 TV속에 빠지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던 과거가 있었으니~
1956년 국내 최초 TV방송국 KORCAD-TV(코카드 TV)가 정규방송을 실시했습니다.
당시 종로방송국이라고도 불렸던 KORCAD-TV의 스튜디오는 단 한 개,
카메라와 영사기는 각각 2대 뿐이었습니다.
제작 프로그램도 적어 개국 당시 이틀에 두 시간 반씩만 방송을 내보내야했으니~
가장 큰 문제는 TV를 보는 시청자가 극소수에 불과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방송국 옥상의 TV 송신 안테나를 중심으로 반경 24㎞ 이내의 제한된 지역에서만
TV 시청이 가능했단 말씀~
현재는 TV를 넘어선 다양한 디지털 매체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런 눈부신 발전들이 있기까지 우리 방송매체의 변화들이 궁금하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