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 열망하다
...옛 영등포 교도소

[tbsTV 영상기록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누군가는 억울한 사연을, 누군가는 후회하며 반성하는 사연을 안고

삶의 한 부분을 보냈던 '그 곳'!

좋지 않은 기억이지만 한국 근현대 역사를 담고 있기에 의미있는 그 곳을 찾아갑니다. 링크 클릭!!! http://j.mp/1Q4XD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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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교도소에는

1970~80년대 민주화를 외치던 재야운동가와 지식인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①1974년 유신헌법 반대 '대통령 긴급조치 1호’ 첫 위반자 백기완 / 징역 12년 선고

②1974년 민청학련 사건의 배후로 지목 김지하 / 6년 4개월의 수감생활

③1986년 민청련 사건 실형 김근태 / 고문 기술자 이근안의 고문으로 심각한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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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가 뿐 아니라 그들을 고문했던 고문 기술자 이근안,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치며 인질극을 벌였던 탈주범 지강헌 등,

거쳐간 수감자들만 봐도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영등포 교도소.

그중에서도 박종철 고문 치사사건을 알린 곳도 바로 영등포 교도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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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철거를 앞둔 옛 영등포 교도소가 단 하루 시민에게 개방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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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부천 형무소로 문을 연 뒤

6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된 영등포 교도소의 못다한 이야기는 링크 클릭^^

http://j.mp/1Nk85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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