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TV 서울늬우스
과거 대학입시의 필수 관문! 체력장을 기억하십니까?
체력장이 대학 입시에 반영되던 1980년대.
당시 대학입시 만점은 340점, 그 중 체력장 점수는 무려 20점에 달했다는 말씀~
단 1점 차로도 합격여부가 갈릴 수 있기에 체력장은 국영수 못지않게 중요했으니!
한 점이라도 더 따기 위해서 학생들은 악착같이 철봉에 매달리고 젖 먹던 힘까지 짜내며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숨이 턱까지 차올라도 기어코 오래달리기를 완주하고야 말았으니
당시 수험생들의 모습은 체력평가보다는 극기에 가까웠다는 말씀!
군사정권 시절!
공부와 체력은 병행한다는 개념 하에서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배양하려는
국가 지도자의 의지가 나름 반영된 것이었는데 이는 비단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었단 말씀!
체력은 국력이다 라는 그 당시 모토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군사정권 시절 국민의 체력증진은 국가적 책무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체력장을 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사망 사건이 잇따르고 그 변별력이 논란이 되면서
대입체력장은 1993년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동영상은 여기로 http://goo.gl/Zvwa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