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우리를 평가하듯이 Photo by Sticker Mule
착한 교수님 같은 스타일의 멘토
세심하게 짚어주는 부분은 적지만, 들어주는 편이라서 멘티들을 편하게 함
미리 제출한 사업계획서 요약본을 읽고 오는 준비성도 있음
★ 사업계획서 막 쓴 단계에겐 아주 힘도 되고 마음 가볍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멘토
외국계 영업 경험이 많음(경력상)
아이디어가 엄청 많다고 함. 그 아이디어를 다 사업화 하지 못해서 아쉬워함 (이 말을 내게 왜 하는지도 이해가 안 됨)
결정적인 순간!
사업계획서 보여주며 멘토링을 하니 결론은 '아 그거 재밌겠네요. 개발 들어가셨나요? 얼른 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 제가 할 수도 있어요' 라는 이해하기 힘든, 웃어 넘기기도 힘든 소리를 함
물론 웃어넘김 하.하.하
☆아이디어 노출하지 마시고 영업 전략만 물어보는게 좋을 듯....(확신은 없음)
이론 수업보다 멘토링을 더 많이 해주려고 하는 스타일
어쩔수없이 그룹멘토링을 했지만 한 명 한 명 그 사람이 처한 상황(지원사업)에 맞춰 멘토를 해 줌
경험이 많아서 시간 조절을 잘 하긴 하지만, 그룹 멘토링을 할 때는 기다리는 시간이 있어서 힘들 수 있음
수업이 끝나고도 그룹멤버들을 챙기려고 같이 다니곤 함
★ 초기 단계 보다는 지원사업 두어번 지원해 본 사람들에게 알맞을 듯. 사업 계획서 항목 하나하나 짚어줌
해외 수출이나 기술 기반에 이해가 깊음
멘토링은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어 가며 멘티를 모는 성향이 있음(성향에 따라 짜증이 엄청 올라올 수 있음)
멘토 중에는 마음을 편하게 해주며 들어주는 멘토가 있고, 심사위원이라도 된 양 갑(?)의 위치에서 비판 아닌 비난을 더 많이 하는 멘토가 있는 데 이 멘토는 후자에 더 가까움
물론 마음을 편하게 해주며 들어주는 멘토는 디테일한 부분을 짚어주기보단 현재 갖고 있는 불안감이나 조바심을 풀어주는 데 효과가 크고
비판이든 비난을 위주로 하는 멘토는 부족한 부분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므로 서로 일장일단이 있음
이 멘토는 앱이나 인터넷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해 보임. 특히나 서비스 영업이나 SaaS 형태의 제휴는 전혀 모르는 듯 함.
☆ 해외 수출이나 제조업 기반의 스타트업 멘토링에 적합, 지식서비스나 웹서비스 관련해선 아무것도 모름
마케팅 기획 10여년간 해 왔다 자부했지만, 이 멘토 수업 듣고 충격 받음
이 멘토는 정말 엄청난 실력자처럼 느껴짐(온라인 마케팅 분야)
아주 디테일한 마케팅 팁도 알려주고 마케팅 뿐만 아니라 세무 처리에 대해서도 일가견이 있음
(본인이 토탈컨설팅 회사를 운영함)
이 멘토와 같이 하는 팀을 옆에서 보면 팀들 영업도 자기가 나서서 해 주는 책임감도 보임.
표현이 그렇지만.... 진짜 물건임.
★ 서울6개월챌린지 과정에 합격하여 꼭 이 멘토를 만날 것. 다른 멘토 김xx 수업을 안 들어봐서 모름.
엔젤로 활동을 하고 있어서 투자쪽 관련 세미나를 자주 함
본인 스스로는 인기가 없다고 하는데 수업은 재밌음
하지만 같은 자료로 업데이트 해서 수업을 하기 때문에 한 번 들을 때 열심히 들으면 됨
1:1 멘토의 경우 차분한 분위기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편
고민거리에 대해선 자기가 아는 경험한 실제 이야기를 들어주며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줌.
딱 꼬집어 말하면 멘티가 상처 받을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몸에 밴 매너인지
돌려서 상처 안 받게 잘 까줌.
뜬구름 잡는 말보다는 실제 예와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까지 알려줌
★ 사업화 단계(시제품 이후)에 들어간 사람에게 가장 적합할 듯
초기 단계 스타트업도 많은 노하우를 들을 수 있음
특허정보 업무를 오래해서 그런지 아이디어가 어마어마함.
1:1 멘토링 하는 것은 못 봄
한명 한명 사업 아이디어를 듣고 그 자리에서 코멘트를 주는데 끝도 없이 아이디어가 나옴.
물론 구체화 하는 것은 스타트업의 몫.
단,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아이템은 코멘트 자체를 안 해줌
20여명 넘는 그룹에서 딱 한 명 짚어서 코멘트 안 해주는 것 봄
매출이 큰 제조업관련 아이템을 선호하는 듯 함.
지원단체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적을 빨리 낼 수 있는 팀을 지원해주는 건 어쩔수 없는 듯 함
★ 짧은 순간에 뽑아 내는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함.
정말 초기 단계에 가서 이야기 듣고 피봇여부를 판단 하는 기회로 삼거나
사업화 단계에 가까운 제조업 관련 스타트업이 멘토를 받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