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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정화 Sep 14. 2020

기저귀가 모지라

네 컷 육아일기 10화



하하, 엄마도 참

부끄럽게


기저귀를 뗄 시기 인지

이런저런 이유로

찝찝함을 호소하는

28개월 언니입니다 :)


좋은 날씨 힘입어, 기운 내봐요!

부디 사랑스러운 월요일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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