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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컷 육아일기 10화
하하, 엄마도 참
부끄럽게
기저귀를 뗄 시기 인지
이런저런 이유로
찝찝함을 호소하는
28개월 언니입니다 :)
좋은 날씨 힘입어, 기운 내봐요!
부디 사랑스러운 월요일 되길!
하루하루, 잃어가는 기억이 아쉬워 한자한자, 적어 내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