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아 Feb 11. 2019

북인도 레!

인도 북서부 쪽에 위치한 레!


어쩌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 인도의 북서부 쪽 만년설이 덮인 산에 둘러싸인 신비한 곳,

'작은 티베트'라고 불리는 '레'에 꼭 가보고 싶었다. 


언젠가는 꼭 가기를 바라며 그림을 그렸다. 



작가의 이전글 크리스마스 작업_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