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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시詩가 되지 못한 낱말들을 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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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시와 에세이로 씁니다. 가끔 책을 읽은 서평도 쓰고, 마음 내키면 소설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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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스치는 타인에게 글로 말걸기.. 작가 연하어( 煙霞語 Yeon Ha Eo )의 브런치 공간입니다. 오랜 기간 해외 생활 중이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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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호
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MBC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를 듣고 난 후 제 생각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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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마주했고, 당신들과 함께하였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글이 되어 나의 일부가 되었다. 2024년 등단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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