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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미영 Sep 24. 2022

이제 99일 남았다

2022년 12월 31일까지 99일 남았다. 어느새 두 자릿수의 올해의 남은 기간. 어떻게 하면 잘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매일 브런치에 글 1개씩 쓰겠다고 남겼다. 그렇게 한다면 브런치의 글은 300개가 쌓인다.


선언 효과라고 혼자 하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말을 하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 효과를 믿고 나도 브런치에 2022년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할 때 이루고 싶은 것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부크크 요리책 제작 완료

-블로그 이웃 9,000명 달성

-블로그 일방문자 700명 달성

-블로그 순수익 월 100만 원 달성

-몸무게 나이+15kg 달성

-인스타그램 2K 달성

-독서모임, 글쓰기, 책 쓰기, 블로그 스터디 운영 중

-매달 외부 강의 2개 운영


총 8개를 선언했다. 그중에 몇 %를 달성할까? 나의 한계에 도전해보고자 한다.



계속 기록하고, 계획하고 수정하면서 나의 목표에 한걸음 다가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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