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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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역
이상역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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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걷고 쓰며 인생의 후반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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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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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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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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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KBS 공채 30기 아나운서 |
前 KBS 아나운서실 현업총괄팀장 |
前 KBS 뉴스 9 앵커 |
現 EcoBliss 대표 |
現 콘텐츠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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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15년차 방송작가.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아픔, 그리고 위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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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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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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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사
Sangsangsquare, TheB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