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생일맞이
싱가포르에는 한국체인점 빵집과 싱가포르의 국민 빵집인 Bread talk도 있고 쇼핑몰에는 예쁜 케이크를 파는 상점들이 많다. 하지만 나는 중화권 느낌을 물씬 풍기며 가성비가 좋은 Bengawan Solo를 좋아한다. 한국에서도 케이크가격이 3만 원은 기본이지 않나. 싱가포르에서 3만 원대로 살 수 있는 케이크 중 4인 가족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이곳이 나는 편하다.
여기에 쿠키 또한 다양하고 선물하기에 좋다. 약간은 촌스러운 케이스에 담겼지만 맛별로 색깔이 다르고 홍콩의 유명 쿠키 못지않게 버터가 많이 들어간 쿠키는 부드럽고 맛있다.
물론 큰 쇼핑몰을 가면 있는 한국체인점 빵집의 케이크와 쿠키와는 비교할 수 없다.
한국의 제빵, 제과 기술은 동남아에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급화된 것 같다. 하지만 한국보다 훨씬 비싸진 한국 브랜드의 케이크 가격에 놀라신다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Bengawan Solo의 케이크를 추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