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잘되고 있나요?
‘소화 잘되고 있나요?.’
이런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나의 소화능력은 이 정도밖에 안되는데,
가끔은 욕심을 부릴 때가 있어요.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먹는 것에서도...
그러면 여지없이 소화불량에 걸려요.
하루 종일, 때로는 꽤 오랫동안 고생을 하죠.
나만 힘든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힘들게 해요.
소화불량에 대처하는 건 두 가지예요.
모든 걸 토해내던가,
아니면 무언가, 또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소화를 하던가.
그렇게 소화에도 연습이 필요해요
그 연습을 통해 소화할 수 있는 그릇은 확실히 커지고 커지죠.
생각에, 마음에, 삶에 소화불량이 와버렸나요?
때로는 앞뒤 보지 말고 다 토해버리고,
때로는 누군가가 내미는 손을 붙잡아요.
그렇게 함께 소화해 봐요.
그럼에도 소화가 되지 않는다면?
과식입니다! 그대는 욕심쟁이!
배가 너무 부르면 잠깐 일어나 앉으란 말이에요.
아... 이런... 불타는 금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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