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매거진을 시작합니다.

그림책 인문학이 매주 일요일 '그림책읽어주는 어른'

by 다해문방구

그림책인문학이 위클리 매거진 '일요매거진(그림책 읽어주는 어른)'으로 연재됩니다.


그동안 그림책 인문학 매거진을 사랑해주신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수가 1명, 1명 늘 때마다 글을 쓰는 힘이 되었고, 함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기쁨이 되었습니다.


반가운 소식 전합니다.

그림책인문학이 '그림책 읽어주는 어른'이라는 제목으로 위클리 매거진에 '일요매거진'으로 편성되어 연재됩니다. Daum 모바일 첫화면(https://m.daum.net/)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뉴스 탭'의 중간에 브런치 별도 영역에서 일요일마다 독자분들을 새롭게 찾아뵙겠습니다.



왜 그림책 읽어주는 어른인가요?


그림책을 어린이에게 읽어주는 행위는 어른과 아이가 정신적으로 손을 잡고 떠나는 신비한 여행입니다. 어른과 어린이가 정신적 체험을 공유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림책을 정성껏 읽어주어서 어린이가 귀기울여 듣는다면, 두 사람 사이에는 풍부한 공감과 기쁨이 생겨납니다. 이러한 정신적인 따사로움과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일이야말로 그림책이 존재해야 할 의미라고 확언하고 싶습니다.

-마쓰이 다다시/ 어린이와 그림책 中-


세계적인 아동도서 전문가 마쓰이 다다시는 그림책은 이와 같이 인간관계 속에서 그 의미가 살아나는 책으로 어린이와 어른의 관계를 이어주는 소중한 존재라고 말합니다. 그림책 읽어주는 어른은 우리 아이들의 삶에 가장 중요한 어른인 엄마, 아빠, 선생님이 읽어주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그림책은 크게 2가지 분류로 나누어서 소개되는데요. 첫번째는 <그림책 수업>에 추천하는 책으로 교사와 학생 사이에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책을 소개하고 그 책을 통해 나누게 될 자유로운 대화를 위한 질문들과 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창작활동들을 함께 제시합니다. 두번째는 <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으로 부모와 아이 사이에 마음을 나누는 대화가 가능한 책으로, 특히 부모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힌트를 주는 책들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번 매거진에는 그림책 인문학에서는 하지 않았던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들을 추가로 제안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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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9/23일 오픈합니다.

그림책 읽어주는 어른에서는 그림책 인문학의 글들 중 가장 완성도 높은 글들을 선별하여 10회차로 재구성하여 연재됩니다. 그래서 기존 그림책인문학에서 발행되었던 글들중 이번 연재와 관련된 글들은 비공개로 처리되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새롭게 재구성되어 연재되는 일요매거진, '그림책 읽어주는 어른' 많이 구독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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