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브랜더 홀씨 May 10. 2021

프로토의 시작, 부산디자이너모임

정모를 한번 해볼까요?

2015년 10월 3일 

디자이너그룹 프로토의 전신인 '부산디자이너모임 카페가 전포동 카페거리에서 첫 오프라인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카페에서 온라인에서 인사를 나누던 디자이너들을 실제로 만난다고 생각하니 무척 떨리고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걱정이 앞섰지만 모두들 '디자인'이라는 공통의 주제가 있다보니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요일 오후, 정말 황금같은 개인시간을 내주신 [에디터ck]님. [nicooh]님, [박하]님, [유유두부]님,

[달D]님과 [권포미누나]님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의 이전글 안녕하세요, 프로토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