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체성은 뭘까?
요즘의 고민이다.
나를 정의하는 한단어
내가 과거에도 해왔고 미래에도 해나갈수있고
발전하고 있고 내 삶을 의미있게 만들어 줄 나의 정체성 그 한 단어는 무엇일까?
바로 글쓰기 라고 오늘 생각이 났다
잊어버리기 전에 빨리 써놔야지
나한테는 오래된 블로그가 있다.
대학생때 만들었나...
어쨋든 오래됐다.
그리고 꾸준히 글을 썼다.
매일은 아니지만 몇년간 방치~ 이런기간은 거의 없었는데
요즘 연락이 자주온다
이런연락은 솔직히 너무 많이 와서 그냥 끊기 일수였는데
집요하게 연락을 해주시면서 강조하는 단어가 있떠라구
당신의 블로그는 최적화입니다. 당장 활동할 수 있습니다.
최적화블로그
들어는 봤니?
몇년 이후로 개설을 해야되고
꾸준히 글을 발행했어야 하고
이런 조건이 있는걸로 안다.
(정확히는 잘모르지만)
그런데 내 블로그가 최적화 블로그라고
대여 하겠다는 사람, 기자단활동 해달라는 사람, 협찬하겠다는 사람도 종종 연락이 많이 왔었어
왜냐하면 오래됐거든 그리고 활동을 쉬지 않았거든
내 블로그가 최적화래
어머
기지단이나 광고를 너무 많이 돌리면 저품질이 되서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거절을 했는데
내 블로그가 오래되고 꾸준함이
성과가 되어서 나에게 알려주는거야
당신의 블로그는 최적화 상태입니다.
이 말뜻은 내가 블로그로 활동을 하면 굉장히
빠르게 블로그가 성장을 할 수 있따는 뜻 아니야?
나 지금 블로그 방치중이었는데 주변에서 알려주니깐
나 블로그로 뭔가를 할 수 있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래 나의 정체성을 모르고 있었는데
꾸준히 해온 결과가 블로그 뿐이었고, 그게 내 미래에도 계속 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또 나를 잘 알릴 수 있는 수단이 되니깐
아. . .
나는 글을 쓴느게 나의 정체성이었구나
하고 깨달았어
나는 그림을 잘 그리니까 그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내가 그림을 꾸준히 그리거나 엄청 미쳐있거나 그림에 내 이야기를 담거나
이러진 않았던거 같아 그냥 특기였을 뿐이였지
그리고 그림도 일종의 이야기잖아 나의 또다른 언어
그래서 이제 막 알아챘어
다시 꾸준히 해보자 블로그
귀찮다고 버리지 말자 블로그
소듕한 내 블로그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