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집필계획의 경과>

by 김동은WhtDrgon


세계관 원고는 벌써 2년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처음엔 한참 생성형 그림 나오고 미드저니나 이미지 만드는 기술(?)책들 쏟아져나올 때쯤이라 금방 나올 물건이었는데 3고 탈고, 4주 워크샵을 통한 재고, 이번 6주 워크샵을 통한 5고차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계속 중간 결과물을 남기고 있지만, 아직 '책'으로서의 어떤 지점에는 도달하진 못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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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재현성입니다. 실무서이기 때문에 그냥 라이브러리나 에세이가 아니라, 절차적으로 따라오면 할 수 있는, 그 과정에서 충분히 개인의 창발성으로 응용할 수 있는 그런 원고가 되려고 합니다.


첫 시작은 세계관을 시각화한다는 개념이었습니다.

그중에 미드저니의 사용법은 과감하게 부록으로 빼버린 형태가

<세계관 시각화 부록편> 입니다.21편 완결.

https://brunch.co.kr/brunchbook/universe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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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이 세계관 책 집필의 1부에 해당하는 이론적 부분을 정리한게

<하얀용 세계관 가이드>입니다. 30편. 완결.

https://brunch.co.kr/brunchbook/worldbui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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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이 6주 x 3시간 = 18시간으로 구성된 실무 2장 부분의 재구성.

<IP 세계관 기반의 절차적 창작> 이건 주차에 5개씩 6x5장 = 30장 구성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world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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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의 형태도 최초 <세계관 시각화>에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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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화를 제외하고 리스트 방식으로 세계관의 의의와 미래.IP,커뮤니티에 대한 1부. 실습과 절차적생성. 즉 재현성의 2부를 지금 2회차 진행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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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로 4회차니까 2달 정도 더 남았습니다. 6월이 되면 지인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디지털 질료로서의 세계관의 질료, 매질, 구성, 가치와 예술, 컬트, 대중적인 이야기의 3부를 한달 1회 워크샵으로 두달 정도로 구성하려 합니다. 이렇게 원고를 가다듬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나아가 보겠습니다.


김동은WhtDrgon@meje.kr 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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