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휘빈 Jun 16. 2022

이 기사를 보강합니다.

웹소설이 각광받는 황금알, 신규산업으로 주목받는 지금.

많은 말과 더불어 웹소설, 장르소설 관련 키워드는 매일 뉴스로 갱신되어 우리에게 전달됩니다.


이런 핫한 산업에 대해 알고 싶어 뉴스를 검색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또한, 제가 모르는 이야기는 뉴스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밖에 없습니다. 허나 장르소설 관계자로서 기사를 볼때, 저는 제가 모르는 일을 뉴스를 통해 확인한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인지 의심을 하게 됩니다.


평론팀에 속한 아마추어 연구자 1인으로서, 이런 기록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후발주자들과 사실관계의 확인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이 기사들이 조금만 보강한다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당 글의 제목과 같은 시리즈를 만들려 합니다.


물론 보강의 내용은 저의 관점을 반영하는 것이므로 이견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

최소한 산업 종사자로서의 입장과 근거를 가지고 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업데이트는 부정기적입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