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은 심플함으로 세상을 사로잡았다.
스티븐 잡스는 디자인, 기능의 심플함을 항시 강조했다.
유능한 CEO들의 메시지는 항상 간결하다,
이런 간결함과 심플함에서 전달되는 이미지는 강렬하다.
우린 복잡하고 거창해야 무언가 대단한 것 같고, 무언가를 한 것 같다는 생각에 빠져들 때가 많다.
그러나 심플해야 잘 전달되고, 실행하기 쉽다.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하려 하면 잘 되지 않는다.
진리는 단순하다.
단순해야 이해가 빠르고 한눈에 보인다.
복잡하면 사용하기 어렵다.
언제나 내 머릿속에 들어온 것은 한 문장의 심플함이었다.
업무도 그렇다.
정확한 전달과 빠른 실행을 위해서는
한 문장으로 요약해서 핵심만을 전달해야 한다.
사족이 많아지면 집중이 되지 않는다.
중요한 부분이 흐릿해질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힘을 기르자.
핵심만을 간추려보자.
"이러하기 때문에 이걸 하자"
"이래서 이게 필요하다"
"이렇기에 이게 문제입니다"
해보면 의외로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알아야 요약되고, 진심이 있어야 간결해지며, 자신감이 있어야 짧아진다.
심플하게 요약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강자이다.
원래 무림의 고수는 소리 없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