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과 회의는 결정하는 자리이다.
효율적인 상담과 회의를 하는 방법
by James woo Nov 30. 2024
많은 직장인들이 상담, 회의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다.
"오늘 회의가 너무 많아서 내 일을 제대로 못했어"
"협력회사 상담이 많아서 다른 일 할 시간이 없어"
회의와 상담을 줄이려고 하지만 업무의 진행을 위해서는 이조차도 쉽지 않다.
업무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상담과 회의가 필수적인 만큼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일의 질은 현저하게 떨어진다.
특히 바이어 업무는 많은 부서와 협력회사가 연관되어 있는 만큼 상담과 회의가 더 많다.
상담과 회의를 하지 않으면 업무의 성과가 떨어지고
다 챙기려 하면 비효율적인 업무가 되기 십상이다.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
사전에 회의의 내용에 대해 정확하게 준비하고 회의시간에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
흔히 우리는 회의가 문제를 토론하고 의논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기 쉽다.
서로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회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자리이다.
회의 시작 전 얻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정확히 정하고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 확실하게 준비해야 한다.
회의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사전에 준비해 온 내용을 바탕으로
결론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는 자리여야 한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를 반대로 실행한다.
회의 때 생각하고 준비하려고 한다.
정돈되고 준비되지 않다 보니, 이야기가 길어지고 시간이 지연된다.
정작 중요한 결론은 다음으로 미룬다.
회의시작 전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한 이유이다.
회의시간 동안에는 짧게 결론만을 내는 자리로 활용해야 한다.
서로 각자의 결론을 준비하고 이를 통합하는 과정이 상담과 회의이다.
지금까지의 회사생활동안 미팅이 길어진 것 치고 잘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다.
명심하자.
준비를 잘하면 선택은 쉬워지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회의시간이 짧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