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기 전 준비해야 할 것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누구에게나 퇴직시기는 온다
그러나 가야 할 시기를 알고 가는 이는 드물다
멋지고 아름다운 이별은 소설 속의 이야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날을 스스로
알지 못한 채 떠나갔다.
떠나기만 한 게 아니었다
후회와 미련을 잔뜩 남겼다
회사가 나를 버렸다는 절망감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불안감
회사에 내 청춘을 다 받쳤다는 후회감 등
그들이 떠난 주변은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로 가득 찼다
멋있고 희망차게 뒤돌아갔던 이들은 많지 않았다.
이제 바꿀 차례다
지속적인 성장에서 오는 자신감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설렘
앞으로의 기대에서 오는 희망감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그러려면 하루하루를 잘 보내야 한다
시간을 쪼개 잘 사용해야 한다
업무달성에서 머무르면 안 되고 자신의 생각, 역량을 키워야 한다
자기 계발, 재테크도 해야 한다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
그렇게 될 수 있냐고? 이 많은 것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분명 있었다.
소수이지만 내 눈으로 확인했다.
그들은 하루를 짜임새 있게 보냈다.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하루하루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갈 때 분명 웃고 있었다.
후회하지 않았고 멋있게 떠나갔다.
불평, 후회하고 나가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결국 본인만 손해다
마지막에 자신 있게 떠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그 결과는 현재의 습관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