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지점을 찾아야 한다.
누구나 인생의 성공을 꿈꾼다.
스스로가 처한 위치에서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세상을 살아간다.
그렇다면 일이나, 인생에서
좀 더 나은 결과를 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잘 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에 그 해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을 접근할 때 잘될 수 있는 확률을 찾는 연습을 해보자.
맛있는 과일을 찾고자 마음먹었다면
과일의 전체 구조를 도식화해 본다.
생산부터 판매까지, 아주 작은 것까지도 구조를 쭉 적어본다.
그리고 마음껏 상상해 보자.
유능한 생산자가 생산하면 더 맛있겠지?
기후조건이 좋다면 더 맛있겠지?
선별을 잘한다면 더 맛있겠지?
선도가 유지되면 더 맛있겠지?
맛있을 확률을 높여줄 무수한 이유들이 나올 것이다.
이 조건들 중 자신이 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하고 그 부분부터 연구하고 개선한다면
맛있을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진다.
그러고 나서는 점차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가면 된다.
이런 활동들은 다른 과일보다 더 나음을 만들어준다.
이것이 바로 잘 될 수 있는 이유이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
영어를 잘할 수 있는 전체 구조를 도식화해 본다.
종적으로 횡적으로 무수한 방법들이 그려질 것이다.
듣기, 쓰기, 말하기라는 큰 범주부터
학원에 다녀야 하는 건가? 하루에 한 문장씩 외워야 하는 건가? 등의
방법적인 부분까지 모두 적어보자.
여러 방법들이 구조화되면 자신이 할 수 있는 가능한 범위의
목표와 방법을 정확하게 정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전체구조를 도식화하여 스스로 개선하고자 하는
정확한 지점에 대해 알고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잘 되기만을 바라거나,
무작정 열심히만 하는 경우가 많다.
맛있는 과일을 만들겠다. 영어를 잘하겠다는 큰 목표만 있고
정확히 해야 할 포인트를 정하지 못하다 보니, 개선되는 속도나 효과가 더디다.
스스로 정확한 포인트를 찾아 그 확률을 높이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이유이다.
다시 한번 강조해 보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먼저 구조화해 보자.
그리고 스스로 개선할 지점을 명확하게 찾아서 확률을 높여보자.
보다 나음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