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르쳐줘야 하는가?
역사를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기술력은 전 세계적으로도 뒤지지 않는다.
최초로 개발된 물건들이 아주 많고, 개발된 품목 또한 정교하다.
어떤 나라와 비교하더라도 그 기술력과 실력이 뒤지지 않는다.
그러나 과거에 많은 노하우들과 기술들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지 않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임에 틀림이 없다.
예전에 많은 장인들이 오늘날에는 거의 없다.
몇몇의 소수에게만 전수되어 운영될 뿐이다.
이러한 노하우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주변이나 회사에서도 이러한 안타까운 장면들을 많이 보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실력을 쌓는다.
그리고 그 실력을 통해 회사에서 자신을 보여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실력을 자신만의 것으로 생각하며 꽁꽁 감춘다.
주변 사람들과 나누면 배가 되지만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러한 행동은 스스로를 가두는 행동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고, 전수하면 두 가지 장점을 얻을 수 있다.
첫 번째로 누군가에게 무엇을 가르친다는 것은
스스로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으면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스스로 한번 더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사고와 생각이 확장된다.
두 번째는 스스로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나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더 성장하고 발전해야 함을 느낀다.
이미 내 노하우를 가르쳐 줬기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스스로 뒤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갖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가둬두지 말자.
스스로의 그릇을 더 키우는 방법으로 삼아보자.
서울대에 갈 실력이라면, 그 실력을 전수하고
나는 더 열심히 해서 하버드대를 갈 생각을 해야 한다.
이미 우리가 자신의 것을 대단하게 여기고 꽁꽁 숨기는 동안
다른 곳에서는 더 새로운 것들과 더 좋은 것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과거의 기술은 따라 잡히고 도태되었다.
스스로를 가둬두면, 본인마저 위태롭다.
이는 역사가 증명한다.
세상을 넓은 눈으로 크게 보는 습관을 기르자.
그리고 알려줌으로써 스스로를 성장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