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세상을 살아가는 게 호락호락하지 않음은 우리가 생각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과 합리적이지 않은 일들이 우리 주변을 감쌉니다.
분명, 이런 환경들은 우리가 겪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앞단에서 조금만 더 생각하고 고민했다면 과연 이런 결정이 내려질 수 있었을까?라는 불만도 갖게 됩니다.
현재 삶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것들이 우리에게 이런 감정을 가져다주는 것처럼
회사 내에서의 지시와 결정도 우리에게 이런 감정을 가져다줄 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말도 안 되는 지시와 방향들이 우리들의 생각을 어지럽힙니다.
과연 생각을 하고 내린 결정인가라는 의구심도 가져다줍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부분에 대해 불만을 갖는다고 해서 이러한 흐름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의 경제와 사회적인 결정들이 그렇고, 회사 내에서의 정책과 방향성이 그렇습니다.
아무리 불평불만들을 갖는다고 해도 이는 현재의 우리가 바꾸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물론, 이러한 결정들이 좀 더 올바르게 되어야 함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잘못된 결정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는 것은 중요하나,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계속 집착하게 되면 불평불만이 늘어나고 결국에는 놔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부정적인 고민이 이어지면 결국에는 포기로 연결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는 잘못된 결정에 순응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결정에서 조금이라도 더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실행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할 수 있는 것에서 무언가를 찾고 그것으로 전체를 뛰어넘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보통 연초에 회사의 경영계획이 확정됩니다.
경영계획의 내용들을 보면 정량적인 수치, 정성적인 실행과제 등 답답한 요소들도 참 많습니다.
이를 잘못되었고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치부해 버린다면 하루하루가 곤욕스럽습니다.
그러나, 이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좀 더 긍정적이고 올바른 방향을 그리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전자와 후자의 결과는 개인에게도 회사에게도 사뭇 달라집니다.
무언가 기회가 왔을 때 발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는 주변사람들과 조직의 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태도로 할 수 없는 것을 바라보고 있으신가요?
분명한 것은 다 안된다라고 말하는 환경에서도 성공의 씨앗은 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씨앗의 본질에는 누군가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희망의 씨앗을 심는 주인공이 여러분들이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자라서 올바른 정책과 방향에 기반이 되는 밝은 미래를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