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
세상을 살다 보면 자신이 생각하고 뜻한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할 때도 있고, 전혀 다른 생각을 따라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동의하지 않지만 때론 지시에 의해, 다수결에 의해 그 행동을 해야만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일은 보통 하기 싫어지고, 대충 하자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꽤 많은 과정에서 이러한 경험을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만사 우리의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반복적으로 하기 싫은 일들을 해야 할 때가 생깁니다.
회사생활에서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업무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A입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다른 이유를 이야기하며 B로 가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또 다른 날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C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를 드립니다
그러나 상사는 눈앞의 성과만을 바라보며 D를 하라고 지시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겪어보았을 일들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가 동의할 수 없는 일들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아마 보통 아래의 행동들로 대처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와 맞지 않는다며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도 있고,
대충대충 일처리를 해서 끝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최대한 시간을 끌며 대응할 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전자의 사례들에서 우리는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과 불평불만을 갖게 됩니다.
일을 온전히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빨리 매듭짓는 것에 몰두하게 됩니다.
저와 다른 생각의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외로 내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일을 추진할 때 우리는 더 배우고 성장합니다.
작게는 스스로의 감정과 마인드를 컨트롤해야 하는 것부터
업무의 한계를 넘어서고, 다름을 이해하는 것 등 여러 가지 과정들이 스스로를 감쌉니다.
평온한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난 이후와,
모진 풍랑과 거센 파도 속에 고기를 잡고 난 이후가 다를 수밖에 없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당연한 진리가 자신에게 다가올 때 그렇게 하려 하지 않습니다.
싫다는 이유, 힘들다는 이유로 쉬운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시킨 것을 할 때, 나와 일치되지 않는 일을 추진할 때
이것을 이겨내고 반복되면 더 여유로워지고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새로운 회사생활이 열리고
무엇보다 이러한 일들에 대해 더 작은 스트레스와 여유로 접근하게 됩니다.
이것은 스스로의 신념을 버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연성과 다름을 바탕으로 시각과 자세를 변화시켰을 때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끝까지 고집부리면 상처받는 것은 바로 자신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좋아하고 이해되는 일만을 하며 살아갈 수 없기에
그 역경을 이겨내는 일상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다른 환경에서 더 큰 가치를 얻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조금만 생각을 바꿔보면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그리고 그 끝은 성장과 성취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