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함이 필요한 이유
업무를 하다 보면 감정을 다치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많은 생각들이 스스로를 힘들게 하거나 좋지 않은 감정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지 혼동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업무를 자신의 감정을 배제하고 바라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보통 업무에 대해 감정적으로 휘말릴 때가 많습니다.
누군가가 일을 많이 주었을 때
"왜 저 사람은 나에게만 자꾸 많은 일을 주는 걸까?"
해결하기 어려운 일을 주었을 때
"이렇게 어려운 일을 나 혼자 하라는 것인가?" 라며 스스로 의문과 좋지 않은 감정을 품게 됩니다.
이는 상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언가 일을 준 친구가 일에 대한 진도가 늦거나, 완성도가 떨어지면
"저 친구는 왜 일을 이렇게 했을까?" 라며 다른 의도를 생각하게 됩니다.
보통, 우리는 업무에서만 유독 이런 생각과 감정들을 자주 보이곤 합니다.
우리는 감정을 업무에 투영시키는 것을 줄여야 합니다.
현상 그대로 업무를 바라보며 객관적으로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어떠한 사건에 대해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하곤 합니다.
밥을 먹을 때 밥이 많으면 밥을 덜어달라고 요청하고
과제가 많다면 "과제가 많은 것 같다"라며 자신의 현상을 정확하게 이야기합니다.
어떠한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만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그 해결책을 고민합니다.
그러나 업무에서 만큼은 유독 객관적인 대화를 어려워하고 이러한 과정들을 감정으로 풀려고 하는 것이 강합니다.
물론, 회사라는 환경적 분위기와 상하관계가 이를 어렵게 만들지만
우리는 이러한 방식이 많은 것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줌을 알아야 합니다.
감정과 업무를 혼동하면 개인적인 성장은 퇴보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업무에서도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과정을 가져보세요
일이 많다면 상사에게 일의 양이 많다는 피드백을 하고
어려운 과제라면 해결책에 대해 물어봐야 합니다.
일을 받은 친구가 일을 하지 않거나 수준이 떨어진다면 다른 사람에게 주면 됩니다.
그리고 그에 맞는 평가와 대우를 하면 됩니다.
그뿐입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감정을 섞어 고민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일의 해결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은 해도 되지만
일에 어떠한 감정과 관계를 투영시키는 것은 너무 위험한 일입니다.
이런 것이 반복되면 상대방에게 상처받고 스스로를 힘들게 합니다.
일을 많이 하고 잘하는 단계는 스스로 냉정하게 업무를 바라본 이후에 완성됩니다.
이런 과정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터질 시한폭탄을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스스로가 어떠한 생각과 감정으로 일을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체크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일을 일로써만 받아들이는 습관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충분히 바꾸고 기를 수 있습니다.